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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는 공부해보면 생각외로 리눅스도 많이 사용하고 어렵게 느껴질때가 많았다. 그래서 도데체 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게 왜 만들어져야 돌아가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서버실행의 전체적인 그림이 어떻게 그려지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1. ServerInitializer(서버를 on한다. initializer의 뜻만 봐도 유추는 가능하다. ) 2. Demultiplexer(데이터를 받아서(accept) dispatcher에게 넘긴다. 항상 이것도 서버를 만들다보면 자주 접한다. 다른 클래스파일들 상속시켜주는 곳이기도 하다.) 

3. Dispatcher(해당 프로토콜에 해당하는 eventHandler에게 넘겨준다.

4. EventHandler(프로토콜에 해당하는 작업을 수행 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정보를 전달해준다.)

5. Client server(말그대로 클라이언트 서버. 어떤걸 동작시킬 것인지, 화면에 어떤                           것을 출력해 줄지를 결정시켜준다.)


전체적인 큰 그림은 위에 설명한 바와 같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그 구조는 또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저 위에 써놓은 5개의 큰 그림만 그려놔도 세세한것이 나왔을때도 유연하게 이해를 할 수 있다. 그 전에 포스팅에서도 몇개 전체적인 구조에 대한 그림을 올려놓은 적이 있다. 앞으로 포스팅 할 때도 전체적인 그림을 올려놓을텐데 저 위에 5개를 기본으로 해서 이해를 하면 아주 수월하게 서버만들기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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